대형마트 한달 안가기 프로젝트(?)가 한달 지났습니다.
나름대로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.
중간에 몇번은 간 것 같습니다, 칫솔, 준~ 장난감, 자동차용 용품 약간 등.
물론 코스트코를 제외해서 여러번 가긴 했지만 확실히 마트가는 것이 줄었습니다.
물론 이게 완전히 소비가 줄었다는 말은 아닙니다.
생각삼아 한 번 "대형마트 안가기"를 한게 의식적으로 안갈려고 하고....
그러다보니 정말 안가게 됩니다.
잘하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좋은 것 같습니다, 개인적으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