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d daddy's ↗↘......™
2010/06/29
준~
샤워하다가 샤워기 높이를 보다가...
준~이 이제는 머리도 혼자서 감고 샤워도 혼자합니다.
갈수록 전 뭐하죠?
준~, 머리 감기는것도 귀찮아하기도 하고, 샤워해주는 것도 싫어한 적이 많은데...
갈수록 하나 둘.... 없어집니다,
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건 부지런히 해야하겠죠....
가만히 두면 모든 게 흐르는 물처럼 따라 갑니다.
2010/06/03
준~이 학교에서 시험도 봅니다.
준~은 특별히 공부(?)하지는 않습니다. 그냥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름으로 잘 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.
어느 날이 되면 잘 하겠지입니다.
가끔식은 안 아프면 모든 것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.....
전번 학교 시험에 준~의 아쉬운 소식은 사회과목에서 앞면만 풀고 다 풀었다고 한 것!
그리고,
재미있는 답, 하나.... "삐쳐서"
재미있죠....
준~,
미래가 더 좋아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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