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/12/19

준~의 학교시험....

준~, 공부는 잘 안합니다.... 그 말은, 특별히  2010/07/23
준~이 학교에서 시험도 봅니다. 2010/06/03


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올 해부터 쓰네요...

겨울방학을 앞 둔 준~이 마지막으로 친 시험지를 가지고 왔습니다.
이번에는 전교 1등입니다.(전교가 몇 명인지는 비밀입니다만.....)
준~의 상태가 업~~~~ 중입니다.

시험지에서....
12월 1일 시험지에
(눈이오는) 12월 1일(+24일은 크리스마스)....


언제나 준~에게 시험이 재미로 남기를 바랍니다.

2010/09/22

추석,

지난 주, 벌초하고 성묘하고, 부모님 뵙고......  조금은  이상하기도 하지만.
예전엔 명절이 명절로 다가오는 마음이 많았지만 요즘은 그렇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.

준~도 그렇고....

오늘은 준~군이 (공식적인)극장에서 영화(애니)를 다 본 날입니다.
그 보다 더 한 사실은 슬프다고 눈물을 흘린 날이기도 합니다.
슬픈 감정을 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발전입니다.

"마루밑 아리에티"(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)
인간의 문제인지....
믿음직한 아리에티 아빠를 옆(?)에서는 좋아하는 것 같고,

난,
다 좋고..... 심술이 할머니도 재밌고.... 익숙한 얼굴들.

좋은 날, 영화를 다 본다는 것은.

준~,
다음이 궁금합니다. 영화 끝난 다음의 이야기가....
"쇼우"는 수술을 잘 했는지, "아리에티"는 어떻게 하는지.....
물론 동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