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d daddy's ↗↘......™
2010/06/29
준~
샤워하다가 샤워기 높이를 보다가...
준~이 이제는 머리도 혼자서 감고 샤워도 혼자합니다.
갈수록 전 뭐하죠?
준~, 머리 감기는것도 귀찮아하기도 하고, 샤워해주는 것도 싫어한 적이 많은데...
갈수록 하나 둘.... 없어집니다,
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건 부지런히 해야하겠죠....
가만히 두면 모든 게 흐르는 물처럼 따라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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