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/03/03

세월~

시간이 갑니다, 언제 가나 싶지만.

준~의 고모가 회사에서 퇴직을 했습니다.
축하와 기쁨을 이야기하면서~

왠지 앞으로 아직 많은 날들이 약간은 걱정도 되지만,
그래도...

건강하게 더 잘 생활할것 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다.

준~이 태어나서부터 기뻐해주고, 많이 도와주고....

준~이 성장하면서 상담자 역할도 해 준~ 고모.

2013년 3월에~

준~이 무럭무럭 자라는 시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