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/03/18

오늘 회사의 후배가 방문했다

오늘 회사에 같이 근무했던 후배가 방문했다. 

같이 일한 경험이 있어서, 현재 하고 있는 일과 다음 일, 그리고 가족들 이야기를 했다.


시간이 지나가면서, 다음이라는 이야기는 끝난 후 이야기가 된다. 다음에 차 한 잔? 다음에 얼굴 한 번?

다음이라는 시간이 올 때는, 이 자리에 있지 않는 경우가 될 것이다.


바쁜 업무에도 새로운, 하고 싶어한, 호기심을 가진 분야에 대해 새로이 공부를 한다고 한다.

열정적인 에너지는 배우고 싶다. 내가 저 나이에 뭘 했을까? 아니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?


다음에 다시 보자고, 같이 일하면 좋겠다고 하고 헤어졌다.


그래도 멀리서 온 후배의 손은, 두 손 가득이다. 감사한 마음이다.

건강하고 행복하게 다시 보기를 바란다.